⚾7월 29일(수) KBO 미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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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수요일, KBO 정규시즌 5경기가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. 순위표 상위권 삼성-KIA, KT-NC 매치업부터 최근 흐름이 요동치는 두산-SSG, 하위권 자존심 대결인 롯데-한화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.
오늘의 5경기 요약:
- 키움 vs LG (18:30, 잠실) — 최하위 키움이 3위 LG 원정에 도전. 시즌 상대전적은 LG가 6승3패로 우위.
- KIA vs 삼성 (18:30, 대구) — 4위 KIA가 단독 1위 삼성 원정. 최근 5경기 흐름은 삼성이 앞선다.
- 두산 vs SSG (18:30, 문학) — 리그 최고 팀 평균자책점 두산과 반등 흐름의 SSG가 격돌.
- KT vs NC (18:30, 창원) — 2위 KT가 7위 NC 원정, 시즌 맞대결에서 KT가 6승2패로 압도.
- 롯데 vs 한화 (18:30, 대전) — 최근 5경기 정반대 분위기(롯데 1승4패 vs 한화 4승1패)인 두 팀의 충돌.
※ 경기 당일 발표되는 선발투수 예고는 이 글 작성 시점(전날) 기준으로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팀별 시즌 성적과 최근 페이스를 중심으로 분석했다. 아래 모든 전망은 통계에 기반한 참고용 예측이며, 실제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.
1. 키움 vs LG (18:30, 잠실) — 최하위의 반란은 없을까
순위 및 승패마진: 키움은 10위(35승 60패 2무, 승률 .368)로 1위와 23.5경기 차, LG는 3위(53승 41패, 승률 .564)로 1위와 5경기 차다.
최근 5경기: 키움은 승-패-승-패-승으로 3승 2패, 오히려 LG(패-패-패-승-패, 1승 4패)보다 최근 흐름은 낫다. 다만 시즌 전체 격차가 워낙 크다.
팀 지표: 키움은 팀 타율 .239로 리그 최하위, 경기당 평균 3.7득점에 5.3실점으로 공수 모두 열세다. LG는 팀 타율 .272, 평균 5.1득점 5.0실점으로 안정적이다. 팀 평균자책점은 키움 4.98, LG 4.75.
주목 타자: 키움은 김건희(타율 .370, OPS .993)와 안치홍(.310)이 중심을 잡고 있고, 최근 승리 기여도에서는 브룩스와 박찬혁이 눈에 띈다. LG는 오스틴(타율 .400, OPS 1.431로 리그 최상급)과 신민재(.345), 홍창기(.333) 등 상위 타선이 탄탄하며, 박해민이 최근 클러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.
상대 전적: 시즌 맞대결에서 LG가 6승 3패로 앞선다.
예측: LG 승. 최근 흐름은 키움이 나쁘지 않지만, 팀 전력 격차와 오스틴을 앞세운 타선, 상대 전적 우위를 감안하면 잠실에서 LG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.
2. KIA vs 삼성 (18:30, 대구) — 상위권 맞대결, 흐름은 삼성 쪽
순위 및 승패마진: 삼성이 단독 1위(57승 35패 2무, 승률 .620)이고, KIA는 4위(50승 44패 2무, 승률 .532)로 8경기 차이다.
최근 5경기: KIA는 패-패-패-승-패로 1승 4패에 그치며 침체된 반면, 삼성은 패-승-승-승-패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.
팀 지표: 팀 평균자책점은 삼성 4.06으로 KIA 4.38보다 우위이며, 평균 실점도 삼성 4.4점으로 KIA(4.8점)보다 적다. 타율은 KIA .269, 삼성 .276으로 삼성이 근소하게 앞서고, 평균 득점도 삼성이 5.7점으로 KIA(5.3점)보다 많다.
주목 타자: KIA는 나성범(타율 .414)과 김도영(OPS 1.249)이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, 김선빈(.368)도 좋은 흐름이다. 삼성은 구자욱(OPS .948)과 최형우(OPS 1.051)가 중심 타선을 이끌며, 류지혁(.357)의 타격감도 좋다.
상대 전적: 시즌 맞대결은 KIA가 5승 3패로 앞서 있어, 이 매치업 자체는 KIA가 강한 편이다.
예측: 삼성 승. 시즌 맞대결에서는 KIA가 우위지만, 현재 팀 페이스와 마운드 안정감, 홈 이점을 고려하면 삼성이 근소하게 유리하다. 다만 나성범-김도영이 살아있는 KIA 타선을 고려하면 접전이 예상된다.
3. 두산 vs SSG (18:30, 문학) — 최고 마운드 vs 뜨거운 SSG
순위 및 승패마진: 두산은 5위(48승 44패 3무, 승률 .522)로 1위와 9경기 차, SSG는 9위(36승 56패 4무, 승률 .391)로 21경기 차다.
최근 5경기: 순위표와 달리 최근 흐름은 SSG가 승-승-승-승-무로 4승 1무의 압도적인 페이스이고, 두산은 승-무-패-패-승으로 2승 2패 1무에 그친다.
팀 지표: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3.85로 리그 1위, SSG는 5.72로 리그 최하위다. 반면 SSG는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평균 득점 4.9점(실점 6.1점)을 기록 중이고, 두산은 4.7득점 4.4실점으로 안정적이다.
주목 타자: 두산은 박준순(OPS .928)과 양의지(.845)가 중심을 잡고 있고, 손아섭과 박찬호도 최근 클러치 상황에서 활약했다. SSG는 조형우(타율 .346)와 최정(.270)이 눈에 띄며, 박성한이 최근 승리 기여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.
상대 전적: 시즌 맞대결은 두산이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선다.
예측: 두산 승. 리그 최고 수준의 마운드와 시즌 전체 전력에서 앞서지만, SSG의 최근 4승 1무 상승세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. 이번 경기는 SSG의 상승세를 두산 마운드가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.
4. KT vs NC (18:30, 창원) — 2위 KT, 원정에서도 순항할까
순위 및 승패마진: KT는 2위(53승 36패 2무, 승률 .596)로 1위와 2.5경기 차의 우승 경쟁팀이고, NC는 7위(42승 47패 2무, 승률 .472)로 13.5경기 차다.
최근 5경기: KT는 승-무-승-승-패로 3승 1패 1무의 좋은 흐름이고, NC는 승-승-패-패-무로 2승 2패 1무다.
팀 지표: 팀 타율은 KT가 .282로 리그 1위, NC는 .276이다. 평균자책점은 KT 4.59, NC 4.73으로 KT가 근소 우위다. 평균 득점은 KT 5.4점, NC 5.2점으로 비슷하지만 평균 실점은 KT 4.9점, NC 5.2점으로 KT의 수비/마운드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.
주목 타자: KT는 최원준(타율 .469)과 허경민(타율 .458, OPS 1.144)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고, 김현수(.306) 역시 꾸준하다. NC는 박건우(타율 .483)와 김주원(OPS 1.078)이 최고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으며, 김주원은 최근 두 차례나 결승타로 승리 기여도 상위에 올랐다.
상대 전적: 시즌 맞대결은 KT가 6승 2패로 크게 앞선다.
예측: KT 승. 팀 순위, 최근 페이스, 상대 전적 모두 KT 우위다. 다만 박건우-김주원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 NC도 만만치 않은 점수를 낼 가능성이 있다.
5. 롯데 vs 한화 (18:30, 대전) — 극과 극인 최근 분위기
순위 및 승패마진: 한화가 6위(44승 45패 3무, 승률 .494)로 롯데(8위, 41승 51패 2무, 승률 .446)보다 4.5경기 앞서 있다.
최근 5경기: 이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정반대인 최근 흐름이다. 롯데는 패-패-패-패-승으로 1승 4패의 부진에 빠져 있고, 한화는 승-승-승-패-승으로 4승 1패의 상승세다.
팀 지표: 한화는 평균 득점 6.0점으로 리그 최상위권 타격을 자랑하지만 평균 실점도 5.3점으로 다소 불안하다. 롯데는 평균 득점 4.4점, 실점 4.9점으로 화력이 부족하다. 팀 타율은 한화 .278, 롯데 .260이며, 평균자책점은 롯데 4.41, 한화 4.69로 마운드는 롯데가 근소 우위다.
주목 타자: 한화는 페라자(타율 .500, OPS 1.493)가 압도적인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, 김태연(.367)과 문현빈(OPS .916)도 좋은 흐름이다. 롯데는 레이예스(타율 .385)가 분전하고 있지만, 팀 전체적으로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진다.
상대 전적: 시즌 맞대결은 한화가 5승 2패로 앞선다.
예측: 한화 승. 최근 상승세, 상대 전적, 홈 이점, 페라자를 앞세운 타격감까지 대부분의 지표가 한화 쪽을 가리킨다. 롯데는 최근 4연패 흐름을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은 원정이 예상된다.
오늘의 예측 총정리
- 키움 vs LG → LG 승
- KIA vs 삼성 → 삼성 승
- 두산 vs SSG → 두산 승
- KT vs NC → KT 승
- 롯데 vs 한화 → 한화 승
전반적으로 순위표 상위 팀들의 우세가 점쳐지는 하루지만, SSG의 최근 4승 1무 상승세와 롯데의 4연패 부진처럼 최근 흐름이 순위와 엇갈리는 경기들도 있어 이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.
본 예측은 팀 순위, 최근 성적, 팀 타율/평균자책점, 상대 전적 등 공개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이며,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를 수 있다.







